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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털정리기 ER-GN30


파나소닉 정품 코털정리기  ER-GN30 그동안 썼던 코털정리기는 칼날이 한쪽면으로만 되어 있어 몇번 쓰고나서는 불편해서 코털가위를사용했는 파나소닉 제품은 칼날이 양면으로 되어있고 원형으로 덮여 있어 코털 정리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코털정리기 사용후 세척하기도 쉬운편인데 본체의 상단을 수도꼭지 모양으로 돌려놓고 물로 쉽게 세척할수 있고 동봉되어 있는 정리솔로 칼날 부분만 따로 떼어내 털어 낼 수 있다.









사진 왼쪽 아래 작은 부분이 칼날인데 양면으로 되어있어 코털 정리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지금까지 두달 넘게 사용중인데 보통 3~4일에 한번 정도 코털 정리를 하고 있다. 아직 건전지도 이상없이 잘 돌아가고 1분 넘게 사용하다 보면 윗 부분이 조금 따뜻해 지긴 하지만 사용에 이상은 없다. 


전에 쓰던 한쪽면이 칼날로 된것 이나 위쪽으로 칼날이 돌출 된것에 비해 칼날이 원형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사용하기 편하고 코털이 잘 정리된다. 코털 가위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찔리기도 해서 짜증나는데 파나소닉 코털 정리기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정말 쉽게 정리 할 수 있어서 추천할 만 하다.